성분 분석

파라벤, 제대로 알자

2020. 9. 19.

파라벤, 제대로 알자

 

파라벤, 無파라벤으로 아주 요새 화장품 시장이 도배가 되있습니다. 

과연 나쁘기만 한 성분일까, 그러면 여태까지 왜 쓰였을까,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파라벤의 진실

파라벤의 굉장히 안타까운 성분입니다. 방부제 역할을 하는 성분인데, 방부제는 방부제의 역할이 있는데 아주 낙인을 찍어버리니까요. 파라벤으로 암에 걸리고, 기관지계에 문제가 생긴다는 것은 과장에 과장에 과장을 더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파라벤이 남성에게는 고환암, 여성에게는 유방암을 불러일으킨다고 합니다. 성호르몬을 혼란시켜서요.

 

사실상, 이것은 고농도의 파라벤 사용시 나타나는 현상인데요. 국내 시판되는 파라벤의 기준 농도는 0.2% 이하에 불가하여 유해하다고 볼 수 없습니다.

 

이에 식약처의 안영진 과장님도 '파라벤은 체내에 흡수된 후, 파라하이드록시벤조산이란 물질로 대사를 빠르게 하여 배출하고 몸에 축적되지 않는다' 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화장품 성분함량 기준에 비교적 느슨한 한국에서도 0.2% 를 기준으로 하고 있고 유럽은 0.4% 미국은 기준 농도 조차 마련되어 있지 않습니다. 실제로 미국에서 시판되는 제품은 1%에 달하는 것도 많다고 합니다.

 

파라벤은 인체에 해를 주기 위해 제조된 성분도 아니고 쓰이는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인체에 해를 줄 수 있는 효모, 세균, 곰팡이 등의 생장을 막기 위함이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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