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싸이닉 -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

2013. 4. 15.



화장품이란 스킨 로션이 아닌가 생각하던 나에게










내 생애 처음으로 화장품을 사게되었다.  화장품이란 내게 단지 엄마가 쓰라고 주는 스킨 로션이거나 


대중 목욕탕에 가면 있는 꽃을 든 남자 스킨 로션이 전부였던 나 아니 그 조차도 바르지 않던 나...


군대에 오니 다들 바름바름 열풍이라 나도 결국 눈이 돌아가 에센스(?)란 것을 지르게 되었다.




사실 사회에 있을 때부터 11번가 VIP였던 나는 결국 화장품도 11번가에서 구매했다. 단지 VVIP에 대한 열망으로 ^ㅡ^




그렇게 사게된 11번가 화장품...




이제 약 한 달째 쓰고 있는데 뭐 쓰는 동안 거울도 잘 안보고 의식도 없이 쓰던 터라 몰랐는데...




요즘들어 아침 밥 먹으러 가면 선크림도 안 발랐는데 후임들 한 두명씩은 꼭 그런다.




"김 병장님 피부가...?...피부가  많이 하얬나..하얘지신 것 같은데?" 이렇게..




그러면 난 그냥 부끄러워서 늘 "뭔 소리야"




하며 웃고 말지만 이 화장품 덕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뭐 화장품 전문가가 아니라서 디테일하게 뭐가 좋느니 어떤성분이 좋느니 어떤 피부에 좋느니는 모르겠다만 그래도 추측하자면 90% 함유 되어 있다는 갈락토미세스 발효액이 아닌가 싶다.




아! 그리고 사용감 또한 괜찮다. 화장솜에 덜어서 사용하라고 나와있어 덜어서 사용하고 있는데 일단 사람들이 보통 말하는 수분감..? 피부가 건조하지 않고 촉촉해서 좋고 또 사용 후 엄청 바른 것처럼 피부가 무겁지도 않다. 향?그런 냄새도 자극적이지도 않고 바른 후에 굉장히 피부가 산뜻해진 느낌이 들어서 좋다. 




솔직히 남들이 말해줘서 알았지 이 화장품에서 강조하는 미백과 주름 개선은 본인이 모르겠다. 아마 매일매일 바르면서 보니까 조금씩 변하기에 의식하지 못 할 수도 있겠지만 150ml에 가격이 18000원이니 부담도 없고 양도 많으니 맘에든다. 다음에도 여기서 화장품을 사야겠다.




산다면 11번가에서 사는 것을 추천 추천 또 추천한다. 원래 나는 싸게 사는 것에 혈안이 되어있는 편이라


G마켓, 옥션등 다 돌아 봤는데 가격은 끽해야 1,2천원 더 싸도 사은품은 여기만 못하다. 거의 1+1수준 앰플이랑 화장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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